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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3회 박성웅(박동호) 남궁민(남규만) 전쟁 선포 및 유력한 증거확보

조원태 2015. 12. 1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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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3회 박성웅(박동호) 남궁민(남규만) 전쟁 선포 및 유력한 증거확보


리멤버 아들의 전쟁 3회에서 박성웅(박동호)는 남궁민(남규만)이 범인이라는 유력한 동영상을 확보하게 됩니다.


박성웅(박동호)는 여자를 시켜서 남궁민(남규만)이 있는 술집에 가게 합니다.
거기서 남궁민(남규만)은 여자들을 세우고 차키를 보여주면서 갖고 싶지 않냐고 합니다.

그런후 개처럼 짓고 재털이에 있는 술을 개처럼 먹으면 차키를 주겠다고 합니다.


여기서 박성웅(박동호)의 여자가 나서서 개처럼 짓고 술을 마시게 됩니다. 


이후 여자들은 퇴장하고 담배갑에 숨겨둔 카메라를 남궁민(남규만)쪽으로 양하고 나옵니다.


남궁민(남규만)은 친구와 대화를 하면서 오정아를 자신이 죽었다고 말합니다.

그 장면이 전부 촬영이 되고 친구는 담배가 떨어져 탁자 위에 있는 카메라가 있는 담배갑을 연 순간 그 안에 있던 카메라를 보고 심히 충격을 받게됩니다.



그런 후 다음날 남궁민(남규만)은 박성웅(박동호) 사무실로 가게 되고 거기서 박성웅(박동호)와 거래를 하려고 했지만 실패하게 되고 동영상이 촬영된 화면만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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