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이 k팝스타5 박진영,유희열,양현석 감탄

k팝스타5 유제이

박진영은 K팝스타 무대중에서 유제이 무대가 최고였다고 과찬을 했습니다.

점수로 치자면 100점을 넘는 점수라고 했습니다.

15살 소녀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록 훌륭함을 칭찬했는데요.

필자도 K팝스타5 유제이가 노래 부르는 것을 시청했는데, 

그냥 말로 눈물이 날 정도록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 실력자 유제이였습니다.

앞으로 미래가 밝은 유제이

2016년에는 대형 스타가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대형 가수 유제이

이날 유제이가 부른 노래는 빌리조엘의  new york state of Mind 라는 곳인데요.

첫 소절을 듣는 순간 소름이 끼칠 정도록 그 음성이 뇌리에 파고 들었습니다.

박진영은 유제이에 노래를 듣고 방송인데, 

미친것 아냐라는 말을 할 정도록 감탄을 했습니다.

미친것 아냐

15세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록 소울 충만한 유제이에 목소리

다시 한번 가요계에 돌풍을 몰고 올 기대주입니다.

박진영과 유희열은 그녀 유제이의 노래에 감탄하여 미치겠다는 연발하고 

박진영 거의 쓰러질 정도록 감타하는 모습이 방송으로 그대로 나왔습니다.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 전부 감탄 했습니다.

무어라 표현한 단어가 없습니다.

정말 완벽한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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