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예능/리멤버 아들의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4회 유승호(서진우) 박성웅(박동호) 어릴적 만났었다.

조원태 2015. 12. 1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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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4회 유승호(서진우) 박성웅(박동호) 어릴적 만났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 4회에서 전광렬은 재판에 져서 사형을 받게 됩니다.


유승호(서진우)는 전광렬(서재혁)에게 약속을 합니다. 꼭 변호사가 되어 아버지를 구해주겠다고 유승호(서진우)는 슬픔에 잠겨 있고 지난 아버지와 함께한 추억을 되살립니다.


자기가 보는 앞에서 아버지가 사형 선고를 받고 죽게 되었으니 얼마나 슬플까요.


어릴적 엄마와 큰형을 교통사고로 일었는데요.

리멤버 아들의 전쟁 2회에서 유승호(서진우)가족은 교통사고로 전광렬(서재혁)과 유승호(서진우)만 살아 남았습니다.



이번 리멤버 아들의 전쟁 4회에서 박성웅(박동호)에 아버지 트럭이 유승호(서진우) 의 아버지 전광렬(서재혁)에 차를 드리 박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미 둘은 어릴적 운명으로 만나게 되고 현재 다시 만나게 된것입니다.





















2015/12/18 - [드라마/예능/리멤버 아들의전쟁] - 리멤버 아들의 전쟁 5회 예고 내용 대박 기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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