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4회 박성웅 이원종 관계

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성웅 이원종 관계 

박성웅(박동호)가 어릴적 아버지랑 트럭을 타고 가는데 앞에서 경찰이 불신 건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박성웅(박동호) 아버지가 다급한 마음으로 트럭을 후진을 하고 빠르게 도망하게 됩니다. 그것을 본 경찰이 트럭을 쫓아가게 됩니다. 

박성웅(박동호)의 아버지는 조수석 수납장을 열라고 합니다. 그곳에는 미국에 가는 표 한장이 있고 박성웅(박동호)의 아버지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이제부터 이원종(석주일)이 니 아버지라고 합니다. 그와 동시에 유승호(서진우)가 타고 있는 차와 충돌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박성웅(박동호) 의 아버지 장례식 빈소에 아무도 찾아오지 않지만 이원종(석주일)이 와서 건달 식구들로 자리를 꽉 채워주고 박성웅(박동호)가 변호사가 될 수 잇게 지원해줍니다.

이 내용은 리멤버 아들의 전쟁 2회에 나옵니다.

이번 리멤버 아들의 전쟁 4회에서 일호그룹 한진희(남일호)가 재판에 개입을 하게 되고 이원종(석주일)을 매수합니다. 박성웅(박동호)를 설득 시켜서 재판을 지게 하면 명동 한복판에 건설 중인 공사를 이종원(석주일)에게 주겠다고 그래서 이원종(석주일)은 박성웅(박동호)를 설득하게 됩니다.

승률 100%의 박성웅(박동호)는 이 재판에서 지고 일호그룹 고문 변호사가 됩니다.

2015/12/17 - [드라마/예능/리멤버 아들의전쟁] - 리멤버 아들의 전쟁 4회 유승호(서진우) 박성웅(박동호) 어릴적 만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