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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4회 남궁민(남규만) 젠틀맨 악역에 대가

조원태 2015. 12. 1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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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4회 남궁민(남규만) 젠틀맨 악역에 대가


리멤버 아들의 전쟁 남궁민(남규만)


남궁민은 사회적 지위가 높고 외형적으로 대중에 존경을 받는 악역으로 나옵니다.


이번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이미 범인이 누구인지를 알려주고 시작합니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와 같은 스타일에 스토리입니다. 범인을 알려주고 시작하지만 범인을 잡을 수 없다는.....


샤프하고 젠틀한 악역은 남궁건이 아니면 소화 할 사람이 없습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 4회 에서 법정에 서는 것보다 무서운 아버지가 자신이 오정아를 죽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분노하는 연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강인한 얼굴과 눈에서는 눈물이 곧 흘러내릴것 같은 두려움이 느껴지지만 악랄함..


정말 연기가 짱입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이 회차를 거듭할 수록 재미있어지는 이유는 스토리도 재미 있지만 남궁민(남규만)에 역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유승호(서진우)의 눈물 연기도 작렬입니다. 


이 틈에서 존재가 드러나지 않은 박민영(이인아)  리멤버 아들의 전쟁 4회 마지막 장면에 박민영(이인아)와 유승호(서진우)가 법정에서 변호사로 만납니다


이제 좀 존재감이 생길까요?


하여튼 남궁민에 악역 연기 정말 대단합니다.













2015/12/18 - [드라마/예능/리멤버 아들의전쟁] - 리멤버 아들의 전쟁 4회 남궁민이 오정아 죽였다고 발언한 동영상파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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