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원더보이즈 김태현 폭행 및 갈취 혐의

가수 및 엔터 102 대표이사 김창렬 폭행 및 갈취

김창렬이 원더보이즈에게 폭행 및 월급을 갈취했다는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원더보이즈 멤버 중 1명이 김창렬을 폭행과 갈취 혐의로 고소를 했습니다.

김창렬은 그 멤버에게 수차례 빰을 맞고 월급도 빼앗겼다고 하는데요

아주 옛날에 김창렬에 대한 폭력에 대한 기사가 있던 것은 사실이고 

그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 중에 3명에 멤버의 통장과 카드를 김창렬이 보관했고 3개월치 월급인 3000여만원을 현금 인출기를 통해 뽑았다는 것입니다.

김창렬측 주장은 아무리 자기가 남의 돈을 탐할 정도록 양아치는 아니라고 반론했는데요.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는 법정 공방으로 해결 될 듯 해요.

원더보이즈는 2012년에 데뷔를 했는데 이후 크게 두각이 나지 않은 그룹입니다.

하지만 연예 활동이라는 것이 꼭 방송에만 나와 하는 것은 아니니

각종 행사를 했을 것이라 추측을 해요.

어떤 불화로 원더보이즈에서 김창렬을 고소 했는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앞으로 그 이유에 대해서 더 정확하게 나올 것 같아요.

없는 돈을 갈취했다고 주장하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하고

이 부분은 통장 계좌를 보면 알 수있는 부분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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