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황무송 윤시우 신현준 이현우 무림학교 입학 결심 2회 줄거리 윤시우가 무림학교에 온 이유는 총장을 만나기 위해서다 귀가 안들리는 것에 대한 치료 방법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황무송은 윤시우에게 무술을 배우라고 합니다. 그러면 치료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윤시우는 자신이 무술을 배운다는 것은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윤시우는 혼자서 계단에 앉아 있는데 다시 귀에서 소리가 나면서 들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황무송이 나타나서 귀가 안들리는 것은 어딘가 기혈이 막혀서라고 하면서 윤시우 머리를 마사지 하든 만집니다. 그러니 아프던 귀가 나아지기 시작합니다. 황무송은 입학을 하지 않을 것이라면 나가는 길을 배웅해주겠다고 하는데 윤시우는 입학하겠다고 합니다. 아마 황무송에 말을 믿기로 한것 같습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