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예능/응답하라1998

응팔 응답하라 최택 덕선 키스 박보검 혜리17회 줄거리

조원태 2016. 1. 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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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응팔 17회 줄거리 덕선(혜리), 정환(류준열) 최택(박보검) 


응답하라 1988 응팔 17회


택은 정환이 덕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덕선은 택에 미묘한 감정이 생깁니다. 드라마를 끝내야 하는 시점에, 약간의 무리수를 던진 작가님. .이우정님.


쌍문동 뒷골목 아이들은 축구를 하러 갑니다. 혜리는 발목이 다쳐서 벤치에 앉아 구경을 하게 되는데요.


어느 순간 정환과 택이 단둘이 남아 있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적막만 흐르는 어색함을 느껴지고 있습니다. 정환은 택을 바라보고 자신의 지갑을 봤는 질문을 하지만 택은 안봤다고 합니다.


남자 아이들은 축구를 하고 있는데, 동룡(이동휘)에 엉덩이쪽 바지부분이 피에 져었습니다. 그것을 본 동룡은 혼절하고 맙니다. 덕선과 택만 빼고 전부 동룡을 병원으로 데려가는데요.






택은 덕선에게 가서 엎히라고 하는데, 덕선은 계속 거절을 합니다. 그런데 경비가 나타나서 소리를 지르니 택은 덕선을 힘것 들어 올려 안았습니다. 


덕선은 그 순간 택에 대한 묘한 감정이 생기게 됩니다. 밤 잠을 설치면서 최택 생각을 하게 됩니다. 택을 만나기 위해 집앞 대청마루에서 택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택을 따라 택에 방에 들어갑니다. 택은 아무런지 않고 평소처럼, 덕선을 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면제를 먹고 잠을 자는데, 눈을 떠니  바로 앞에 덕선이 있는 것입니다. 


덕선도 눈을 뜨고 서로 눈을 마주치게 됩니다. 그리고 덕선에게 키스



이 모든 것은 꿈입니다. 너무 생생한 꿈, 평소처럼 덕선을 대했지만 덕선에 대한 진심은 숨길수가 없는 것같습니다. 


이들은 끝맺음을 하지 못한체 1994녀으로 세월은 흘러가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1994년 응답하라 1988 18회에서 이들의 삼각관계가 마침표를 찍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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