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4회 김학주 장영실 구타 감금 불법 노역 물받이 원리 줄거리

장영실 4회 김학주 장영실 구타 감금 불법 노역 줄거리

김학주는 장영실의 공방을 불태웠습니다 김학주 아니였으니 보물이 되었을뻔 했던 것인데 김학주가 망쳤네요

김학주는 노비가 천문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은 잘 못 된것이므로 장영실과 석구를 포박 후 노역장으로 끌고 가서 불법 노역을 시킵니다 이 정도는 임신매매인듯

석구는 자신 때문에 공방이 불타 없어졌다는 생각애 죄책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서 머리를 나무에 들이막거나 풀러 코를 막고 죽는 시늉을 합니다 장영실은 그런 친구가 밉지 않은지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장영실은 석구에게 진실을 토합니다 혼상을 만든 후 명나라로 갈 생각이었다고...

갑자기 비가 와서 비를 피하려고 처마밑으로 이동합니다 그 때 장영실에 눈에 들어온것이 있습니다 비방울을 담고 있는 나뭇잎이었습니다

그것을 유심히 보고 있던 장영실은 물레방아를 일정 시간동안 정지 할 수 있는 생각이 떠올랐고 명나라에 갈 수 있다 확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