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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신입사원이 월세가 아까워서 트럭을 개조하여 주차장에서 생활한다네요.

조원태 2015. 10. 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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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신입사원이 월세가 아까워서 트럭을 개조하여 주차장에서 생활한다네요.

구글이면. 신입사원 연봉이면.. 직원을 위한 부대시설이 어마어마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월세가 아깝다니.

월급은 많이 받아도 정부 정책이 국민에게 준 월급을 다시 회수해가는 정책이니..

월급을 많이 줘도 . 살기 힘든가보네요.

단칸방 월세가 250만이라면...


이 기사를 보고 생각나는 것은 미국 사람도 돈을 아끼고 저축하려고 하나보네요..

출처 :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1&aid=0007935450&sid1=104&date=20151022&ntype=MEMO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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