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분석

대우건설 주식 분석 매수하면 안되는 구간 2016년 1월

조원태 2016. 1. 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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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주식 분석 매수하면 안되는 구간 2016년 1월


차트를 보시면 지금까지 필자가 포스트한 것이 맞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속임수에 속았다면 분명 고생을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흐름으로 분석하는 방법에서 제일 무서운 부분이 패턴이 없는 부분입니다. 매수를 하지 않았다면 이런 구간은 절대 매수하면 안되고 이미 종목을 보유중이라면 참으로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예측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기법은 캔들이 기본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패턴입니다. 패턴은 흐름이죠. 

그러니 패턴이 없다면 당연 매수를 하면 안되요. 누가 무슨 소리를 해도 매수해선 안되죠.


1년 2년 3년 그렇게 하실 것이라면 아무곳에서나 매수하시면 되요. 왜냐면 기업에 성장 가능성을 보고 자금을 투자하는 것이니깐요.


캔들로도 종목을 분석할 수 있지만 이평선으로 분석하는 기법도 많이 있습니다. 차트에 선 그리시는 분들 있죠. 그런것이 전부 이평선 패턴에서 나온 기법들입니다. 기본 원칙은 이평선에서 분리 된것이지요. 



아래 그림은 2016년 1월에 대우건설 차트입니다. 패턴이 없어요. 그런데 추세는 하락 추세.

이미 데드 크로스는 예전에 생겼고. 그렇다면 2016년 2월 주가가 어떻게 될까요?

그럼 패턴이 없는 하락 추세에서 대우건설이 어떻게 되었는지 다른 그림을 볼까요?


2015년 11월 차트

아래 그림입니다. 11월에는 패턴이 없습니다. 그리고 12월달 계속 하락을 하죠. 패턴을 가지면서. 패턴이 없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구간입니다. 패턴을 누가 만드는지 생각해보시면 되요. 

패턴은 누가 만들까요? 개미?? 세력????


아시겠죠. 왜 패턴이 없는지 세력이 주가에 그림을 그리고 싶지 않다는 것이에요. 그러니 패턴이 없다면 절대 매수를 하면 안되겠죠. 설명. 그 종목이 상승하다고 해도 매수를 해선 안되요. 패턴이 없으니 추측을 할 수 있는 기준이 없습니다. 다른 기법은 모르겠지만 캔들에 비중을 많이 주는 방법에서는 캔들 패턴이 없다면 매우 어려운 구간입니다.


대우건설은 패턴이 생길때까지는 머리속에서 지워야 겠죠. 나중에 한번씩 보면서.. 그 때 기회가 오면 매수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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