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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녕대군 2

장영실 3회 충녕세자 세종 물시계 해시계 줄거리

장영실 3회 줄거리 충녕세자 세종 물시계 해시계 줄거리 충녕세자는 해시계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고가 울립니다 오고는 정오를 알리는 북소리입니다 그런데 해시계와 물시계 시간이 다릅니다 여기서 관리 및 책임회피가 나오는데요 충녕세자는 해시계와 물시계 시간이 틀린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여 물시계가 잘 못 된것이 아니냐고 질문을 하니 서운관관리가 물시계는 지키는 담당이 있어서 잘 못 될 일이 없다고 합니다 그럼 해시계가 잘 못 된것이라 말하니 그런 불경스러운 말이 어디있냐고 창녕세자를 가르치러 듭니다 해를 왕을 뜻하는 것인데 어찌 그런 말을 하냐입니다 참으로 멍청한 관리입니다 시간이 다릅니다 그럼 둘 중 한개는 잘 못 된것 일 수 있습니다 고치려고 생각 안하고 자신들의 관리소홀 잘 못을 우둔하고 감싸려고만 한다..

장영실 3회 양녕대군 태종 이방원 슬픔 줄거리

장영실 3회 양녕대군 태종 이방원 슬픔 줄거리 양녕대군은 태종이방원에 장남입니다 하지만 술과 여색을 좋아하여 폐위가 됩니다 충신 황희도 양녕대군의 폐위를 막으려 했으나 양녕대군 폐위에 대한 상소가 너무 많아서 막을 수 없었습니다 양년대군을 지금 시대로 표현하자마 망나니 재벌2세로 생각하면 됩니다 망나니 생활만 하지 않고 적당한 선을 지키면서 생활했다면 조선이 자신의 것인데 ... 폐위가 되고 세상을 떠돌아 다니면서 이재 힘든 세상 청산하고 다시 태종 이방원에게 나타나 사죄를 합니다 하지만 받아들여질 수 없습니다 태종이 죽고 양녕대군을 따르는 관리가 생기지 않는다면 양녕대군의 복귀는 있을 수 없습니다 이로써 조선은 충녕세자인 세종에게 넘어가게 됩니다 학문에 관심이 많은 이 그의 깊은 생각을 관리들은 모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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