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을선 석구 윤아름 몸종 시녀 6회 줄거리 사극을 보면 시녀나 하녀가 양반의 귀수나 귀족보다 아름다운 여자가 있습니다. 장영실에서는 을선 윤아름인데요. 을선은 소현옹주 시녀로 소현옹주가 가는 곳은 항상 따라 다녀요. 그런데 조금은 비중이 있는 역인것 같습니다. 을선에 클로즈업을 자주하는 것을 보면 을선에 대한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예견할 수 있습니다. 을선은 소현종주의 몸종. 한양에 올라온 석구와 눈이 맞아 혼례를 치르게 됩니다. 석구가 상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역할입니다. 을선과 석구는 저잣거리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데, 석구가 을선에 노리개를 발로 밝아서 쪼개지게 되요. 그렇게 인연을 맺게 됩니다. 석구는 무슨 복이 있길래 이렇게 아름다운 여인으로 배필로 만나는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