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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딸 대표 징역 2년6개월 회사측 공식입장

조원태 2015. 11. 2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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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딸 대표 징역 2년6개월 

프랜차이즈 ‘아딸’ 대표, 징역 2년6월 ‘실형’ 식자재·인테리어 대가로 ‘뒷돈’ 

식자재 납품과 인테리어 시공을 대가로 수십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유명 분식 프랜차이즈 '아딸'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조의연)는 횡령과 배임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아딸 대표 이모(46)씨에게 징역 2년6월에 추징금 27억3498만원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저도 자주 가던 곳인데, 이런 안좋은 기사로 아딸에 대한 이미지가 추실되었네요.

뒷돈을 받지 않아도 충분히 많은 돈을 가지고 있을텐데, 

구지 불법적인 방법으로 돈을 모아야 하는지, 저는 경험할 수 없는 환경이겠지만


아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번 사건에 대한 관련글을 띄웠네요.

한사람으로 많은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자주 가는 아딸,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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