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토막살해범 19년전 중국서도 토막살인 Sihwaho killer mutilated

 

 

지난 7월에 발생한 시화호 토막살인 사건에서 김하일은

살해 동기가 욱하는 기분으로 살해를 했다고 했습니다.

Sihwaho gimha work piece in a murder that occurred in July

That the motive was killed in the mood for Innovation. 

 

그런데 김하일은 19년전에도 중국에서 비슷한 토막살인을 했습니다.

But even 19 years ago I had a similar thing gimha mutilated murder in China. 

 

중국 투먼시에서 20대 여성이 살해 훼손한 뒤 하천에 버렸습니다.

20 women have gone to the river behind the murder undermined in Tumen City, China. 

 

지난 7월 인터넷을 통해 한국 언론에 보도된

시화호 토막살인 사건을 접하고 한국 경찰의

협조로 김하일이 투먼 토막살인 사건의 용의자임을 확인했습니다.

김하일은 현재 징역 30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상황. 중국 공안국은 

한국에서의 형확정 후 신병처리 방침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In July, the news media over the Internet in South Korea

Sihwaho mutilated faces the murder of Police Korea

Gimhail has confirmed that the suspect in the murder of mutilated Tumen cooperation.

Gimha work currently being sentenced to 30 years of Appeals situation. Chinese Public Security Bureau

Type in Korea and has said it plans established to determine the boot policy processing. 

 

시화호는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입니다.

그 때도 많은 충격을 받았는데, 

19년전에도 토막살인을 했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Sihwaho is not far from where I live.

He also received a lot of impact,

Could appalled that even 19 years ago that the mutilated mu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