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최저임금 시급 혜리가 말한다 이런 시급 6030원

혜리 2016년 최저 시급 6030원 

정말 최저 시급이네요.

최저 시급은 이 정도는 있어야지 생활을 할수 있다입니다.

주 40일 기준으로 6030원이면 2412000원이고

4를 곱하면  964800원입니다..

알바몬에서 나오는 혜리가 이렇게 말하죠.. 이런 시급...

96만원으로 생활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다. 그야 말로 용돈이지.. 

우리나라가 더 발전 하려면 시급부터 올려야 합니다.

물가 상승률이 있는데 그것이 시급이 따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업에 대한 부담이 있기 때문에 시급을 많이 올리 수 없다는 이해할 수 없는 말입니다.

노동자가 살아야 기업이 살 수 있을 텐데요. 

국민은 많은 세금을 국가에 내고 있습니다. 그 세금을 가지고 엇되게 쓰지 말고 기업을 지원해주고 노동자 시급을 상승시키면 한국에 경제는 더욱 발전 할 텐데요.

이 시급이 올라가야.. 연봉제를 하는 회사에서 직장인들에 대한 연봉도 올라가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그 해 시급은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이제 37살인데.. 사회 초년 때는 시급이 5000원 초반 그래서 초년생이 연봉 1800정도 받으면 잘 받았던 시절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시급이 좀 올라서 이제는 사회 초년생 연봉이 2600~2800 수준... 더 받는 곳은 3000대까지 받는 곳도 있습닏.

그 만큼 시급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런 시급.. 말 안나오도록 경제를 발전을 원한다면 노동자가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