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495회 김혜자 유재석 토토드 제안 거절

무한도전 495회 김혜자 유재석 토토드 제안 거절

무한도전 495회 김혜자님이 출연했습니다. 김혜자는 옛날 전원일기에 대표 배우였습니다.

전원일기는 드라마 프로그램 최장수 프로그램입니다. 

필자도 어렸을 때 자주 본 프로그램입니다.

김혜자는 무한도전 유재석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무한도전에서 전원일기를 재현하자고 했지만 거절을 했습니다.

그 이유가 김혜자왈

그 때는 40대여서 분장을 하고 머리스타일로 나이들게 만들어 연기를 하는 것을 시청자들이 좋아했지만 

지금은 실제 그 나이가 되어 연기를 하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 말이 일리가 있는 말인듯 해요. 

그렇게 김혜자님은 무한도전 유재석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