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23회 줄거리 계민수전 정도전 이성계 조준만나다.

육룡이 나르샤 23회 줄거리 계민수전 정도전 이성계 조준만나다.

조민수에 의해 왕이 세자 창이 보위에 올랐습니다. 그래서 정도전은 더 빨리 개혁을 해야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정도전은 급히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습니다. 

초라한 초가집에 다다른 정도전.

갑자가 그 안에서 사람이 나와서 정도전에게 물을 뿌렸습니다. 

그러면서 사람을 시켜 나를 괴롭히더니 이제는 찾아왔다고 성을 내면서 정도전을 문전박대했습니다. 

정도전을 문전박대한 사람은 조준입니다. 

조준이 문전박대한 것에 대해는 물어보지 않고 누군가 조준을 찾아왔다는 것에만 온 신경을 쓰고 있는 정도전...

정도전은 조준에 말이 너무 신경 쓰여서 분이에게 가서 분이에게 사람들을 모아달라고 합니다. 

어느날 밤 조준을 술을 마시면서 산길을 걷고 있습니다. 왜?? 술마시고 위험하게 산길을 걷는지.. 꼭 이럴때는 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 술마시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집으로 갑시다 ^^

그 때 분이 일당이 나타나서 조준을 보쌈해갑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정도전에게 조준을 데려갑니다. 

정도전는 황소고집같은 설득하기 시작합니다. 이성계는 계민수전을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이성계를 만나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계민수전은 온 백성에게 골고루 땅을 나눠 주는 것으로 

이것을 이행하려고 모든 권문세족, 사대부에 땅을 뺏어야 합니다. 

조준은 이성계를 만나고 이성계에게 자신이 연구한 문서가 필요하냐고 하니 이성계가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준이 이성계에게 그럼. 무릎을 꿇라고 합니다. 그 말에 이성계는 노하면 그자리를 박차고 나갑니다. 

정도전과 이성계 단둘

정도전은 이성계에게 조준은 꼭 필요하고 이성계가 설득을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성계는 절대 무릎을 꿇을 수 없다고 합니다. 완고한 이성계를 정도전을 울분을 토하면 설득하기 시작합니다. 이성계는 정도전과 조준의 뜻을 이해하고 

이성계는 자기식대로 조준을 설득하겠다고 합니다.

이성계와 정도전은 다시 조준을 만나러 갑니다. 그리고 이성계는 조준에게 무릎을 꿇라고 합니다. 자기는 예전 누구에게 충성을 하기 위해 무릎을 꿇었지만 그 사람을 죽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성계는 자신에게 무릎을 꿇은 사람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말에 조준을 미소를 짓습니다. 아마 이성계에게 자신이 연구한 문서를 주겠다는 의미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