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응팔 15회 정봉 미옥 크림 키스 줄거리

응답하라 1988 응팔 15회 정봉 미옥 크림 키스 줄거리

응답하라 1988 응팔 줄거리


안재홍 (정봉) 이민지 (미옥)


지난 안재홍 (정봉)과 이민지 (미옥)은 종로의 반줄에서 우여곡절에 만나게 되었다 안재홍 (정봉)은 지금 떨림이 추워서 떨리는것인지 셀레여서 떨리는 것인지 확인 하기 위해 확인 키스를 했다. 그 이후 그 둘은 더욱 더 가까워졌다. 연인사이가 된것이다.


안재홍 (정봉)은 이민지 (미옥)에게 데이트 신청하기 위해 가나초크릿 안에 이민지 (미옥)을 위한 사랑 편지를 넣었다 그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민지 (미옥)에게 전화를 했으나 그녀의 아버지가 전화를 받아서 설레는 마음도 잠시 , 놀라서 전화를 끊었다

아침 등교시간이 되어 쌍문동 뒷골목 아이들, 혜리 (수연) 류준렬 (정환) 이동휘 (동룡)은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저 멀리서 안재홍 (정봉)이 헐레벌떡 달려오고 있었다 혜리(덕선)는 무슨 일이 난 줄 알았지만 안재홍 (정봉)은 가나초콜릿을 주면서 이민지 (미옥)에게 전달해 달라 부탁했습니다.

안재홍 (정봉) 이민지 (미옥)은 종로 반줄에서 다 데이트 하기로 했다. 안재홍 (정봉)이 먼저 도착하여 이민지 (미옥)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비엔나 커피를 시켰습니다 비엔나 커피는 커피 위에 크림을 듬뿍 뿌린 커피입니다 이민지 (미옥)은 커피를 한 목음 마셨다
그런데 이민지 (미옥) 입술에 크림이 묻었다 이민지 (미옥)이 손으로 닦으려는 순간 안재홍 (정봉)이 그며의 입술에 묻은 크림을 닦기 위해 이민지(미옥)에게 키스를 했다
이 키스는 시크릿 가든을 패러디 한 키스입니다
정봉과 미옥은 사랑의 표현 방식이 유명한 장면을 패러디하여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