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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응팔 혜리 류준열 박보검 사랑과 우정사이 15회 줄거리

조원태 2015. 12. 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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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응팔 혜리 류준열 박보검 사랑과 우정사이

응답하라 1988

고3인 쌍문동 뒷골목 아이들

고3이된 수연은 열심히 공부릉 하려고 했으나 그녀의 눈꺼풀은 그녀를 도와주니 않는다 혜리 극중 이름은 수연이다 이 이름은 점쟁이가 대학에 붙는다고 해서 지어 준것인데 이번 응답하라 1988 15회에서 다시 자신의 이름 덕선으로 바뀌게 된다

혜리(덕선)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아니다 어머니인 이일화가 학교에 방문을 하게 되고 혜리 (덕선)의 진학 상담을 받았다 이일화는 혜리 (덕선)에 손을 꼬옥 잡아 주었고 혜리 (덕선) 갑자기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나왔다 진학상담이 밝지않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그리고 이일화는 혜리를 덕선이라 불렀다 이 부분은 혜리게 대학을 가느냐 마느냐 중요한 부분이다 혜리는 대학을 가기 위해 이름을 수연으로 쓰고 있옸지만 이일화가 덕선이라 불렀다는 것은 진학상담이 절망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혜리 (덕선)는 너무 슬퍼서 동네 계단에 앉아서 울고 있었다 그것을 본 류준열 (정봉)이 혜리(덕선)에게 갈까 말까 갈팡지팡 하고 있다
여러번 망설이다가 혜리(덕선)에게 가려고 하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박보검 (택)의 목소리 , 박보검(택)이 혜리 (덕선)에게 간다 박보검 (택)은 피곤한 모습으로 눈또 뜰 수 없을만큼 힘들어 보였다 박보검은 잠시후 혜리에 어깨에 기대기 시작했다 그것을 보고 있던 류준열 (정환)은 자신의 집으로 들어갔다

쌍문동 뒷골목 아이들은 부루마블을 하기위해 박보검 (택)에 집으로 모였다 티비에서 나미의 노래가 흘러 나오고 이동휘 (동룡)에 등쌀에 못 이겨서 혜리 (덕선)는 이동휘 (동룡)과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박보검 (택)은 그 순간 류준열 (정환)에 눈을 보았다 그의 눈과 시선은 혜리 (덕선)에게 고정 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박보검른 류준열에 눈에서 고경표 (선우)가 했던 말을 기억 하는 것일까요. 문을 보면 다 알 수 있다는 말...

마지막 장면은 시청자를 헷갈리게 하기 위한 제작진에 편집에 기술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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