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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412회 지목레이스 댓글레이스 유재석 이광수 김종국 개리 하하 송지효 지석진

조원태 2016. 1. 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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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412회 지목레이스 댓글레이스 유재석 이광수 김종국 개리 하하 송지효 지석진


못처럼만에 런닝맨에서 레이스다운 레이스를 한 것 같아요. 역시 런닝맨하면 레이스인것 같아요. 레이스하면 생각나는 사람!  레이스스타터.. 지석진..

사실 지석진은 개그맨으로써 그렇게 유명하진 않아요. 하지만 런닝맨을 하고 그 인기가 많이 올라갔는데요. 런닝맨은 멤버들의 캐릭터가 정확하고 명확하다는 것이 중요해요. 레이스를 하게 되면 제일 처음이나. 제일 빨리 탈락을 하게 되는 지석진이지만 런닝맨에 지석진이 없었다면 이름표떼기가 재미있지 않았을 듯해요. 


런닝맨 412회는 지목레이스이기 때문에 김종국을 지목을 했다면 정말 재미있는 상황이 발생했을지도 몰라요. 시민들 댓글로 진행하는 것이여서... 모든 멤버 sns에 김종국이 상위에 노출되었지만 1등 댓글은 아니셔 김종국 몰표는 벗어나고해요.


레이스에 재미난 라이벌은 김종국과 이광수입니다.

김종국 타켓 지목은 이광수가 되었지만 이광주의 타켓 지목은 하하가 되었어요.


그리고 이 둘은 게임상에서 만나게 되는데, 안타까운것은 이광수의 타켓이 김종국이 아닌것입니다. 김종국이 되었다면 초반부터 정말 재미난 상황이 나왔을 듯한데요. 아마.. 김종국과 이광수 라이벌 구도인것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듯해요. 


런닝맨 412회 지목레이스에서 첫번째 탈락자는 이광수과 되요. 김종국은 이광수를 공격할 수 있지만 이광수는 김종국을 공격할 수 없고. 김종국을 믿고 있던 이광수, 어이없게 이름표를 떼이고 말아요.







그리고 이름표 때기를 하면 유재석이 활약이 엄청난데요. 이번 412회에서 유재석은 김종국, 지석진, 하하, 송지효에 이름표를 떼는 명활약을 하게 됩니다. 








원숭이인형이 달린 옷을 입고 벌칙중인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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