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전광렬 서진우 서재혁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사랑 6회 줄거리

리멤버 아들의 전쟁 서진우 서재혁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사랑 6회 줄거리

알츠하이머로 잃어버린 기억 하지만 서재혁을 사랑하는 서진우

서초 여대생 살인 사건을 재심을 요청하고 서진우는 서재혁을 만나기 위해 교도소로 갔습니다.

이 둘의 대화는 눈물이 없으면 볼 수 없는 장면입니다. 아들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아버지. 서재혁 그는 모든 기억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런 아버지를 보면 눈물만 나오는 아들 서진우.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서진우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고등학교를 중태한 후 사범시험을 본 후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하루 빨리 아버지를 구해내서 치료를 받게 해야 합니다. 서재혁이 알츠하이머이지만 교도소측에서는 서재혁은 전혀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습니다. 

서진우는 아버지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도시락을 싸서 면회를 갔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서초 여대생 살인 사건 재심을 요청했다고 말을 합니다. 

여전히 아버지인 서재혁은 아들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 서진우에게는 시간이 없습니다. 아버지의 상태가 더욱 나빠지기 전에 감옥에서 나오게 한 후 치료를 받게 해야 합니다. 사형선고를 받았다고 해서 바로 사형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규만이 돈에 힘을 이용한다면 서재혁의 사형은 앞당길 수 있습니다.

남규만이 그렇게 하기 전에 아버지를 구해내야 합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 남규만과 서진우의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했습니다 그의 존재를 잊고 있던 남규만.. 자신이 위태해지니.. 남일호보다 더 악랄하게 서진우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