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관점 6회 전체 줄거리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관점 6회 전체 줄거리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대기업에 돈과 권력을 가지고 있는 법조인사이에서 일반인이 피해를 본 것을 주제로 하고 있다 겉으로 들어나지 않고 뒤에서 벌어지는 돈과 권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대기업관련해서 주제를 잡을 때는 대기업은 돈줄, 정치 아니면 법입니다

실제 현실에서도 자주 뉴스에 나오기도 하죠 ○대기업에서는 깡패를 동원해서 자신의 자식을 복수를 한 사건도 있고요

뉴스나 신문을 잘 보지 않는 분이나 어른들은 아름다운 대기업만 보면 환상에 빠질 수 있죠 정말 그것은 환상인거에요 대기업이라고 해서 돈만 잘 벌어서 대기업이 못 된됩니다 정치나 법쪽에 권력에 힘이 없다면 평생 구멍가게가 되는 거죠

리멤버 아들의 전쟁 대기업인 일호그룹 장남 남규만이 오정아를 죽이게 됩니다 그리고 서재혁에게 그 누명을 쉬우고 그의 아들인 유승호 (서진우)가 일호그룹을 상대로 복수를 하는 이야기입니다 가진것도 없는 유승호 하지만 그에게는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것을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과잉기억증후군 그는 이 기억력때문에 어렵지 않게 사시에 합격하고 변호사가 됩니다 하지맘 이 기억력때문에 유승호는 고통을 받게 되는데 모든것을 기억하다보니 아버지와 함께한 기억이 자신을 힘들게 하고 슬프게 만듭니다 여기서 유승호와 전광렬은 정반대 입장의 역을 맡고 있습니다 아버지인 전광렬은 알츠하이머로 모든 기억늘 잃어가고 있고 유승호는 모든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유승호는 아버지의 병세가 더 안좋아지기 전에 아버지를 구해내야 합니다 그의 기억마저 없어지면 ......

리멤버 아들의 전쟁 6회에서 유승호는 일호생명 부사장 강만수를 변호하여 그의 무죄를 입증했습니다 강만수는 일호생명 자금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남규만에 비자금까지 알아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남규만에서 견제로 버린 그를 구해 낸것임니다

사실 이번 강만수 성추행사건은 일호그룹 회장인 남일호가 계획하고 죄를 만들어서 일호생명 부사장 자리에서 없애려는 계획이었습니다 그것을 유승호가 막은 것이지요

남일호라는 인물은 아들인 남규만에 앞길을 막는자들은 아들 몰래 전부 제거 했습니다 남규만은 리멤버에서 악의 씨앗인 끝판 왕으로 나오는데 남규만 역을 담당한 남궁민은 젠틀한 악역 전문 배우입니다 그의 매력은 눈빛인데요 그 눈 빛이 너무 강렬하면서 우수한 비친 모습이 더 무서워 보일 정도입니다

남궁민은 조인성 주연의 비열한 거리에서 조인성 친구로 나오는데 거기서도 악역은 아니지만 눈빛이 살아있죠

유승호는 강만수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일호그룹 남일호와 남규만 과 제일 가까운 여동생 남여경에게 접근을 시도 합니다 남여경은 미술관에게 유승호를 처음보고 그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 강만수 마지먹 공판날 법정에서 변호사 유승호를 보고 더욱 호감을 느끼게 되어 유승호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게 됩니다

모든 것은 유승호가 계획한대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서는 남규만이 가지고 있는 4년전 사건에 대한 동영상 파일이 있어야 합니다 아버지가 기억을 완전히 잃어버리기 전에 교도소에서 나오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유승호의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

지금까지 얼굴도 못보고 만나지도 못한 남규만에게 무차별한 공격을 받아서 상처와 슬픔으로 얼눅진 유승호의 인생과 기억 ...
이제는 그것을 남규만에게 돌려주려 변호사로 나타납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