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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6회 유승호 (서진우) 남궁민 (남규만) 재회 그리고 전쟁 선포

조원태 2015. 12. 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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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6회 줄거리 유승호 (서진우) 남궁민 (남규만) 재회 그리고 전쟁 선포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서진우)는 일호생명 강만수부사장 성추행사건 재판을 승리를 했다 그리고 법원을 나오는 길에 정혜성 (남여경)을 만나게 되었다 정혜성(남여경)은 유승호 (서진우)에게 저녁을 같이 먹자고 했다



한편 남궁민(남규만)과 박성웅 (박동호)는 강만수 재판이 강만수의 무죄로 끝났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남궁민(남규만)은 자신의 계획대로 되지 않은 것에 분개를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유승호 (서진우) 때문에 계획이 이그러졌기 때문에 그에 대한 화가 하늘 끝까지 치솟은 상태이다 남궁민 (남규만)은 이 번 재판을 위해 부장검사인 홍무식에 청탁까지 했고 이번 사건에는 한진희 (남일호)가 개임 되었음에도 뜻대로 되지 않은 것이다 한진희 (남일호)는 자신의 아들에 앞길을 막는 이는 전부 제거 하기 시작했다 그 중 한명이 강만수부사장인것이다 그런데 뜻대로 되지 않은 것이다 명분을 만들어서 사퇴를 시키려고 했으나 유승호 (서진우)가 그것을 방해한것이다

한편 유승호 (서진우)와 정혜성(서진우)는 남궁민 (남규만)이 있는 레스토랑으로 오게 되고 그들과 마주치게 된다 유승호 (서진우) 와 남궁민 (남규만)은 간단하게 인사를 한다 남궁민 (남규만)은 분노를 억제하며 존칭을 사용하면서 대화를 하지만 그의 억양에는 분노가 가득하다 박성웅 (박동호)가 돌아가자고 하니 남궁민 (남규만)은 자리를 떠나려고 한다 그런 남궁민 (남규만)에게 다시 말을 건 유승호 (서진우)
내가 너를 다음에는 법정에 세우겠어


이것으로 유승호(서진우)는 남궁민 (남규만)에게 직접적인 전쟁을 선포 한것이다
그런데 이시점에서 너무 빠른 선택이 아니였나 생각한다 정혜성 (남여경 )이 옆에 있었는데 정혜성(남여경)을 포섭해서 정보를 빼내야 하는데 자신의 혈육인 남궁민 (남규만)을 법정에 세울 대상으로 삼고 있다면 과연 정혜성 (남여경)이 도와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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