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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서진우) 박성웅 (박동호) 끝나지 않은 계약

조원태 2015. 12. 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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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6회 줄거리 유승호 (서진우) 박성웅 (박동호) 끝나지 않은 계약

일호생명 강만수부사장 성추행사건 3차공판 후 재판은 검사측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했다 결정적인 증거인 블랙박스 영상이 박민영 (이인아)에게 넘어갔기 때문이다


이 증거는 재판에 핵심키워드가 된것이다 유승호 (서진우)는 이 재판을 꼭 이겨야만 한다 그래야 남궁민 (남규만)을 압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영상을 보다가 수상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의뢰인 강만수는 오랫동안 반지를 착용했기 때문에 손가락에 반지자국이 선명한대 동영상에 나온 남자는 손가락에 반지자국이 없는 것이다 이 점으로 동영상이 조작되었고 가짜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유승호 (서진우)는 동영상을 준 제보자가 있는 아파트 주차장으로 갔다 그곳에서 그 제보자를 보았는데 절대기억력을 사지고 있는 유승호 , 그 남자는 4년전 박성웅 (박동호) 사무실에서 봤던 남자임을 기억해 낸다 그래서 그 남자를 미행하기 시작하고 부두가에서 이원종 (석주일)과 만나게 된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동영상에서 나온 남자도 보게 된다 그들이 배를 타고 도망가는것을 보고 잡으려고 달려가려고 하자 박성웅(박동호)가 나타나 유승호(서진우)에 팔을 잡는다

박성웅 (박동호)은 가지말라고 그만하라고 한다 하지만 그를 뿌리치고 달려가는 유승호 (서진우)


몇걸음 갔을까 박성웅 (박동호)패거리가 나타나 유승호 (서진우)를 패기시작한다 그들에 공격에 쓰러진 유승호(서진우)에게 박성웅 (박동호)가 다가간다

박성웅(박동호)와 유승호 (서진우)는 돌아올 수 없는 사이가 되고만다 비겁한 놈이라고 표현한 유승호(서진우)

박성웅 (박동호)은 유승호 (서진우)가 다치길 원하지 안는다 이 둘의 계약은 끝나지않았다 유승호 (서진우)는 복수심에 그 계약니 끝났지만 박성웅 (박동호)는 다르다 4년전 박성웅 (박동호)이 유승호 (서진우)를 도와준것이 지난 과거 자신의 모습을 유승호 (서진우)를 통해 보았 기 때문이다 박성웅 (박동호)는 아직도 윳승호 (서진우)와 쓴 계약서인 5만원권 지폐를 가슴에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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