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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서진우) 박민영 (이인아) 2차공판 후 만남

조원태 2015. 12. 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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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6회 유승호 (서진우) 박민영 (이인아) 2차공판 후 만남

일호생명 부사장 강만수 성추행사건 2차 공판은 유승호(서진우)의 승리로 끝났다.
박민영 (이인아)는 유승호 (서진우)에게 다가가 이 사건을 왜 맡았냐고 따진다 유승호 (서진우)는 변호사는 사건을 의로 받으면 의뢰인을 변호해야 한다고 말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박민영 (이인아)이 검사가 된 이유는 전광렬 (서재혁)에 잘 못 된 재판을 잊지 못하고 복수를 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지금은 유승호 (서진우)와 박민영 (이인아)가 법정에서 싸우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다

유승호 (서진우)는 남유경을 포섭하기 위해 그녀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는 중 박민영 (이인아)에게 전화가 와서 그녀를 만나러 간다 박민영 (이인아)는 이미 만취한 상태이고 유승호 (서진우), 너는 머리가 좋아서 사법시험도 한번에 붙었겠지만 나는 이것을 10번 3번 했다 얘기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다 쓰러진다 유승호 (서진우)는 그녀를 부축이려고 하자 박민영 (이인아)는 뿌리치면서 말을 한다 나는 네 아버지 복수를 하기 위해 검사가 되었는데 왜 유리가 싸워야 하냐고.......

박민영 (이인아)는 4년전 어린 유승호가 힘이 없어 자신의 아버지가 누명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또한 그렇개 믿어고 있던 변호사 박성웅 (박동호)에게 배신을 당한것에 깊은 연민을 가지고 있다 유승호 (서진우)를 만나 반갑지만 법정에서 유승호(서진우)와 싸워야 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쓰러져있는 박민영 (이인아)을 보면서 유승호 (서진우)는 뮤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유승호 (서진우)는 계획된 일 처럼 일을 진행하고 남궁민 (남규만)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이런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박민영 (이인아),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박민영 (이인아)는 유승호 (서진우)가 위험에 처했을 때마다 도와줬습니다 이런 구도는 회차가 지나가도 벗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둘이 한 법정에서 싸우고 있지만 이것은 남궁민 (남규만)에 대한 전쟁 선포고 박민영 (이인아)와 인연을 맺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재판입니다 유승호 (서진우)가 어려움에 처하면 박민영 (이인아)늨 그 어려움을 헤처나가게 도움을 줄것입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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