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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지천태 초영 밣혀진 무명의 정체 30회 줄거리

조원태 2016. 1. 1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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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지천태 초영 밣혀진 무명의 정체 30회 줄거리


육룡이 나르샤 30회 줄거리


이방원에 계략에 걸린 육산, 그로 인해 무명에 우두머리격인 지천태에 정체가 밣혀졌습니다. 지금까지 육룡이 나르샤 포스팅을 했는데요. 제가 쓴 글을 읽어보시면 초영을 무명 조직원으로 추측한 적이 있습니다.


궁여산으로 도망을 왕요. 이때 척사광 윤랑이 왕요를 구해주게 됩니다. 윤랑이 척사광이라는 것을 알게 된 백근사는 이 사실을 육산에게 알리려고 했지만 명철한 윤랑에게 의심을 받자 칼을 뽑으려고 하는 순간 척사광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육산은 백근사를 죽인자가 누구인지 궁금해합니다. 왕요에게 자객을 보낸것인지 백근수에게 자객을 보낸것인지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객을 누가 보냈는지 비국사 적룡에게 찾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화사단의 초영이 먼저 자객을 의뢰한 장부를 먼저 가져가게 되고 적룡이 사실을 알고 화사단을 공격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육산은 여유롭게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 나타난 사람..


밖에서 지천태님이 오셨다고 합니다. 


29회에 잠깐 나오던 이름 지천태..


그 사람은 초영이었던 것입니다. 적룡은 화사단이 자신의 편인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천태 초영은 자객의뢰장부를 육산에게 주고 그 곳에서 이방원에 편지를 받게 되는데요. 그 편지에 맹도지략이라는 단어가 적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육산을 비웃듯 규목화사에 대한 이야기도 적혀 있습니다. 


육룡이 나르샤 30회, 무명에 조직원이 조금씩 밣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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