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3회 3차 공판 박성웅(박동호)에 승리 리멤버 아들의 전쟁 3회에서는 박성웅(박동호)가 전광렬(서재혁)에 변호를 맡게 됩니다. 박성웅(박동호)는 변호사 자리 앉자 후 바로 공판을 연기 시키는 것으 판사에게 제의를 하게 됩니다. 이유는 바로 변호를 맡았기 때문에 변호를 할 수 있는 자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3차 공판을 하기 전 박성웅(박동호)는 전광렬(서재혁)을 만나게 됩니다.그리고 전광렬(서재혁)이 자기를 잡아간 경찰 협박에 거짓 진술서를 썼다고 말을 합니다.경찰이 아들을 실종으로 죽이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광렬(서재혁)은 거짓 진술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3차 공판을 이기기 위해 박성웅(박동호)는 유승호(서진우)에 기억력을 활용하게 됩니다.장례식장에서 전광렬(서재혁)을 잡아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