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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3회 줄거리 3차 재판(공판) 박성웅(박동호)에 승리

조원태 2015. 12. 1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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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3회 3차 공판 박성웅(박동호)에 승리


리멤버 아들의 전쟁 3회에서는 박성웅(박동호)가 전광렬(서재혁)에 변호를 맡게 됩니다. 


박성웅(박동호)는 변호사 자리 앉자 후 바로 공판을 연기 시키는 것으 판사에게 제의를 하게 됩니다. 이유는 바로 변호를 맡았기 때문에 변호를 할 수 있는 자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3차 공판을 하기 전 박성웅(박동호)는 전광렬(서재혁)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전광렬(서재혁)이 자기를 잡아간 경찰 협박에 거짓 진술서를 썼다고 말을 합니다.

경찰이 아들을 실종으로 죽이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광렬(서재혁)은 거짓 진술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3차 공판을 이기기 위해 박성웅(박동호)는 유승호(서진우)에 기억력을 활용하게 됩니다.

장례식장에서 전광렬(서재혁)을 잡아간 경찰에 대한 기억력을 떠올리고 그 사람에 대한 것을 박성웅(박동호)에게 전부 말하게 됩니다.


그 경찰이 지니고 있는 총에 대해 정확하게 말을 하는데요. 손잡이에 불에 그을린 자국과 이니셜이 있는 것을 박성웅(박동호)에게 말을 하게 됩니다.


3차 공판이 있는날 검사측 증인으로 전광렬(서재혁)을 잡아간 경찰이 증인석에 출두하고 거기서 전광렬(서재혁)이 사건 현장에서 술에 만취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기억을 하지 못한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에 결정적인 증언으로 위기에 처한 박성웅(박동호)


경찰이 나가려고 할 때 그 경찰을 증인으로 채택하게 됩니다.

그 경찰이 거짓 증인을 하고 있다는 것을 판사앞에서 증명하게 되는데요.


박성웅(박동호)는 유승호(서진우)에게 들은 경찰 총에 대한 특징을 말하게 됩니다.

그리고 판사 앞에서 그 경찰 총을 보여주고 박성웅(박동호)가 어떻게 알았냐고 하면 피의자 전광렬(서재혁)이 말해줬다고 합니다.


경찰은 총으로 전광렬(서재혁)을 위협 했기 때문에 봤다는 것입니다. 그런후 전광렬(서재혁) 왜 거짓 진술서를 썼는지 이유를 말하게 됩니다. 아들인 유승호(서진우)를 실종으로 죽이겠다고 협박을 해서 거짓 진술을 했다고....


3차 공판을 이기고 박성웅(박동호)는 기자들 앞에서 남궁민(남규만)에게 전쟁 선포를 합니다.

반성하지 않으면 잡으러 간다고


이미 박성웅(박동호)는 진짜 범인이 남궁민(남규만)이 아닐까라른 추측과 확신하고 전광렬(서재혁)에 변호를 맡게 된것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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