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2회 유승호(서진우) 박성웅(박동호)의 만남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서진우) 박성웅(박동호)의 만남

유승호(서진우)는 아버지의 누명으로 슬픔에 잠기게 됩니다. 그리고 전광렬(서잭혁)에 재판에서 우연하게 박성웅(박동호)를 만나게 됩니다. 

기억력이 좋은 유승호(서진우)는 박성웅(박동호)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게 되고 박성웅(박동호)가 변호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유승호(서진우)에 엄마와 형이 기일이 박성웅(박동호) 아버지의 기일과 같은 날, 같은 납골당, 같은 납골방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후 유승호(서진우)는 박성웅(박동호)에 대한 것을 인터넷 뉴스로 알게 됩니다.

승률 100%의 변호사라는 것을...

유승호(서진우)는 박성웅(박동호)에게 전광렬(서재혁) 변호를 맡기려고 합니다.

불법 카지노에서 1억에 돈을 벌고 그 돈을 박성웅(박동호)에게 변호사 수임료로 내 놓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인 유승호(서진우)에게는 큰 돈이여서 박성웅(박동호) 이 돈이 어디서 났냐고 하니

유승호(서진우)는 카드 나오는 순서를 기억 한다고 했습니다.

카드 순서를 기억하는 타짜

그 스토리를 듣지만 박성웅(박동호)는 전광렬(서재혁)의 변호를 거절합니다.

하지만 2회 마지막에 박성웅(박동호)에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