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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2회 남궁건(남규만) 박성웅(박동호)의 만남

조원태 2015. 12. 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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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남궁건(남규만역) 멋있는 악역전문 배우 


남궁건은 악역 전문 배우입니다. 카리스마 있는 외모와 말투, 특히 사회적으로 잘 나가는 공인으로써 악역을 연기하는데, 그 만큼 그런 스타일에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듯합니다.

이번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는 대기업 아들로 나오면서 완전 망나니 역으로 나오는데요 

너무 망설을 많이 피워서 남궁건(남규만)이 저지른 일만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록 망나니입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남궁건(남규만)이 사건을 시작하게 되고 그 사건에 대해 전광렬(서재혁)이 누명을 쓰게 되고 유승호(서진우), 박성웅(박동호역 변호사)와 박민영(이인아)가 사건을 해결하는 구도입니다.


1 대 3의 구도입니다.


2회에서 남궁건(남규만)은 이원종(석주일)을 고소하여 감방에 가게 되지만 박성웅(박동호)가 약간은 몸을 사용해서 해결하게 됩니다.


이렇게 남궁건(남규만)과 박성웅(박동호)가 첫 만남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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