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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2회 유승호(서진우) 전광렬(서재혁) 가족 엄마와 큰 형을 잃은 사연

조원태 2015. 12. 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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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서진우) 전광렬(서재혁) 엄마와 큰 형을 잃은 사연


어린적 유승호(서진우)가족은 가족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차안에서 유승호(서진우)에 기억력에 대해 칭찬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잠시 후 그들에게는 불행이 찾아오게 되고 트럭과 유승호(서진우)가족이 탄 차가 충돌을 일으키게 되고 큰형과 엄마를 잃게 됩니다.


그런 와중에 유승호(서진우)는 일어납니다. 잠시 후 전광렬(서재혁)도 정신이 있는 상태.. 화면이 나오게 되죠.


아마 그 때 전광렬(서재혁)은 심한 교통사고 증후군으로 기억력에 문제가 생깁니다.




아들 유승호(서진우)는 기억력의 달인이고 아버지인 전광렬(서재혁)은 기억력이 안좋습니다.


이런 반대되는 인물관계로 사건이 시작되고 그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유승호(서진우) 


극본(작가) 윤현호님에 처음 스토리는 기가막히게 좋은 듯합니다. 기억력 1위와 기억력 꼴지를 한 가족으로 묶고 기억력 꼴지가 아버지가 되고 천재적인 기억력 소유자가 아들이 됨으로

사건의 시작과 사건의 해결  하지만 아버지는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스토리가 진행 될때 법정에서 자꾸 진술을 번복하고 기억이 안난다고 할 것입니다.


이것을 유승호(서진우), 박민영(이인아), 박성웅(박동호)가 남궁건(남규만)을 상대로 해결하면 풀어가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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