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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3회 박성웅(박동호) 유승호(서진우) 5만원에 계약

조원태 2015. 12. 1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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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성웅(박동호) 유승호(서진우) 5만원에 계약


박성웅(박동호)가 유승호(서진우)가 의뢰한 재판을 변호하는 이유는 현재 유승호(서진우)에 상황가 박성웅(박동호)가 어렸을 때와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연민이 느껴져서 도와주는 것입니다. 박성웅(박동호)가 어렸을 때 아무도 찾아오지 않은 빈소에 이종원(석주일)이 찾아야 빈소를 꽉 채워졌고 박성웅(박동호)가 변호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번 3차 공판을 이기고 유승호(서진우)가 수임료를 주려고 하니 박성웅(박동호)는 그 돈을 받지 않고 5만원으로 계약을 하면서 유승호(서진우)에게 변호사가 되길 권유하고 둘은 합의하여 5만원짜리 돈에 싸인을 하게 됨으로 박성웅(박동호)과 유승호(서진우)는 더욱 더 가까워지게 됩니다.




3차 공판을 너무 쉽게 이긴 박성웅(박동호)를 본 유승호(서진우)는 그를 더욱 더 믿게 되고 전광렬(서재혁)이 풀려 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갖게 됩니다.


유승호(서진우)는 병원에 가서 전광렬(서재혁)이 알츠하이머라는 것을 알게 되고 박성웅(박동호)에게 그 사실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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