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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2회 유승호(서진우)기억의 달인 사건의 시작

조원태 2015. 12. 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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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리멤버 아들의 전쟁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입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유승호, 박민영, 박성웅, 남궁민, 정혜성이 주연으로 출현하는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유승호는 기억력은 모든 것을 기억할 정도록 좋습니다. 지나가는 사소한 것 하나 하나를 놓치지 않을 정도록 기억력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 전광렬은 침해

알츠하이머 증상(치매)가 있습니다.


전광렬( 서재혁 )은 아들에게 핸드폰을 사주기 위해 핸드폰 가게에서 핸드폰을 샀습니다.

알츠하이머 증세가 있어서 유승호(서진우역)에게 줄 핸드폰을 여러개 사게 되죠.


그런 와중에 전광렬(서재혁)은 자기가 어디를 가는지도 모르면서 사건 현장에 가고 

누명을 쓰게 됩니다.


하지만 전광렬(서재혁)은 알츠하이머 때문에 경찰 앞에서 진술이 와리가리 하고 경찰은 사건을 빨리 해결하라는 압력으로 전광렬(서재혁)을 범인으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고등학생인 유승호(서진호)는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서 가진 고투를 하기 시작하는데요.


앞으로 리멤버 아들의 전쟁 어떻게 전개 될 지 정말 궁금합니다.


2회 시청률은 9.7%에 고공행진을 하고는 리멤버 아들의 전쟁 


정말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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