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21회 신세경(분이)의 죽음???

육룡이 나르샤 21회 신세경(분이)의 죽음??

육룡이 나르샤 21회에서 신세경(분이)와 이성계의 가족은 도화전안에 직무실에 갇히게 됩니다. 이성계가 5만 대군을 일끌고 개성으로 돌진해오고 있기 때문에 최영장군이 이성계 장군의 식솔을 가두게 됩니다. 

이임겸에 집인 도화전, 그 직무실에는 비밀통로가 있습니다. 신세경(분이)는 촛불에 방향이 바뀌는 것을 보고 직무실안에 다른 통로가 있다고 추측합니다.

그런 후 향을 피워 정확한 통로 위치를 알게 되고 이성계 가족을 먼저 탈출 시킵니다. 

여기서 의문???? 그냥 같이 탈출해도 되는데 작가에 혈란한 집필 능력으로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하는 기술을 사용하게 되죠.

신세경(분이)는 혼자 직무실에 남고 도화전을 지키는 장군에게 이성계 식솔이 없다는 것이 걸리게 됩니다.

그리고 장군에 심한 구타를 당하게 되죠. 신세경(분이)가 이성계 식솔 탈출한 것을 말하지 않으니 직무실을 지키던 장군이 칼을 들고 신세경(분이)를 죽이려고 합니다.

촛불에 방향을 보고 다른 통로가 있다는 것을 추측하게 되는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분이)

다시 한번 향으로 통로에 대한 것을 확실히 합니다.

이 장군에게 신세경(분이)가 구타를 당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생각나는 것있죠. 삼한 제일검 변요환(땅새)

넌 이제 삼한 제일검에게 죽었쓰~

심하게 구타당한 신세경(분이)

신세경(분이)가 맞은 장면을 본 순간

길태민을 죽였던 필사기를 사용하여 신세경(분이)를 구타한 장군을 한순간 베어버립니다. 슥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