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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22회 하륜 계략으로 정도전 정치 싸움 패하다

조원태 2015. 12. 1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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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하륜 계략으로 정치 싸움 패하다


하륜은 고려 말 조선 전기의 문신. 조선 초 이방원을 도와 왕위에 오르게 하였고 왕권강화의 기틀을 다지는 데 공헌하였다. 이첨과 함께《동국사략(東國史略)》을 편수하였다.


출생-사망 1347 ~ 1416

본관 진양(晋陽)

자 대림(大臨)

호 호정(浩亭)

시호 문충(文忠)

국적 조선

활동분야 정치·행정

출생지 진주

주요저서 《동국사략(東國史略)》,《호정집》


1347년 고려시대 순흥부사를 지내고 있던 하윤린(河允潾)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1365년(공민왕 14) 문과에 급제, 감찰규정(監察糾正)이 되었지만 신돈과 불화로 파직되었다가 다시 복직하여 고공좌랑(考功佐郞)에 올랐다


육룡이 나르샤 22회에서 이성계는 도성에서 최영장군과 싸움에서 이기게 됩니다.


전쟁이 끝난 후 22회에서 조정간부들 간에 눈치싸움 정치싸움이 시작됩니다.


현재 조정은 1위가 조민수이고 2위가 이성계입니다. 

이성계는 조민수에 대한 예의를 갖추지만 조민수는 이간계에 넘어가 이성계를 배신하게 됩니다.


이 상황은 정도전이 이성계와 최영을 이간 시키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은 다른 것이 조민수는 알지도 못하는 그 누군가에 의해 이간계를 당했다는 것입니다.


이간계를 펼친 사람은 책사 하륜입니다.

후날 이방원을 도와 왕위에 오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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