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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응팔 13회 드디어 김설(진주) 대사를 하다

조원태 2015. 12. 1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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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응팔 13회 드디어 김설(진주) 대사를 하다


응답하라 1988 13회만에 김설(진주)가 대사를 하게 됩니다. 귀여운 우리의 진주가 티비 출현 13회만에 대사를 하게 됩니다.


아.. 비행기다~~~


응답하라 1988에서 김설(진주)는 고경표(선우)의 여동생입니다. 고경표(선우)의 여동생이자 김선영에 딸입니다. 

김선영은 홀로 고경표(선우)와 김설(진주)를 전담 마크하고 있습니다. 

홀로 마크 하다보니 경제적인 사정이 생겨서 저녁에는 목욕탕에서 일을 합니다. 


이것이 어버이 마음인듯 합니다.


그럼 귀여운 김설(진주)에 명연기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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