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13회 혜리(덕선)와 류준렬(정환) 사랑 이루어질까?

응답하라 1988 13회 혜리(덕선)와 류준렬(정환) 사랑 이루어질까?

응답하라 1988 13회 시작은 혜리(덕선)과 류준렬(정환)에 데이트로 시작합니다.

류준렬(정환)이 화장실에 갔다 오는 사이에 발목을 다친 혜리(덕선)

혜리(덕선)는 벤치에 앉아 발목 때문에 걸을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류준렬(정환)에게 손을 내밀면서 잡아 달라합니다. 류준렬(정환)은 못 이기는 척 혜리(덕선)을 부축이고 걸어갑니다.

응답하라 1988 13회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혜리(덕선)과 류준렬(정환),

류준렬(정환)이 집에 전화를 하러 간 사이, 혜리(덕선)는 두 발로 똑바로 걸으면서 쓰레기통으로 향한 후 가나 초코릿 포장지를 버리고 옵니다. 

그러면서 발이 아픈 것은 엄살로 류준렬(정환)에 보호를 받고 싶어서 한 행동임을 보여줍니다.

여기까지 보면 혜리(덕선)가 류준렬(정환)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류준렬(정환)은 박보검(택)이 혜리(덕선)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중간 중간 나오는 이미연과 김주혁 분명 혜리(덕선)과 박보검(택)일 것 같은데요. 

작가 이우정님은 어떤 반전을 줘서 시청자들에 마음을 흔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