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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마리텔 김동현 굴욕 엉덩이로 이름쓰기

조원태 2015. 12. 2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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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마리텔 김동현 굴욕 엉덩이로 이름쓰기


마리텔에서 김동현은 레슬링에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10명이 덤벼도 절대 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10명에 스텝을 부릅니다.


1차전으로 최두호가 5명과 함께 레슬링을 하지만. 결과는 좀비 때가 사람을 덮치는 광경이 나옵니다 .


다음은 김동현


김동현은 자신 있는 목소리로 절대 지지 않는다고 호언장담을 하지만


단 5초만에 10명에 스텝들에게 둘러 쌓여서 지고 맙니다.


마리텔 김동현 재미 있네요.


조금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노리고 한 액션인듯하기도 합니다.


마리텔 김동현 굴욕 엉덩이로 이름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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