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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31회 줄거리 강만후 신득예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이홍도

조원태 2015. 12. 20.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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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31회 줄거리


강만후는 이홍도 집에 쳐들어가 이 집은 자기가 싸다면 날리를 피웁니다. 그런 강만후를 보자 마자 이홍도는 흥분을 하게 되고 

자신을 밀치고 원장 아빠도 죽였다고 녹음기에 다 있다고 합니다.


금사월은 강만후가 부실공사로 금빛보육원이 무너지게 된 사실을 알게 됩니다.

오혜상이 진실을 알고도 강만후와 짜고 금빛보육원장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것과 이홍도가 3층이 아닌 4층에서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금사월은 오혜상에게 이 부분에 대해서 따지지만 오혜상은 증거를 대라고 오히려 더 큰소리를 칩니다. 

하지만 금사월은 오혜상에게 홍도가 기억이 돌아오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한지혜는 오민호에게 외식을 하자고 합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신득예를 초대한 오민호, 

오민호는 신득예를 "득예야"라고 부릅니다. 그 소리를 듣자 한지혜는 격분을 하게 됩니다.


신득예는 지금까지 알수 없었던 아버지에 정체를 알게 됩니다. 

강마리가 강만후 집에 배달된 우편물 중 요양병원에서 보낸 편지를 보고 누가 병원에 입원했냐면 실랑이를 하는 모습을 신득예가 보게 됩니다.

신득예는 강만후 차에서 강원도 요양병원 위치를 알아내고 요양병원으로 가서 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이홍도의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면서 강만후에 만행이 알려주게 될 것 같습니다.


내 딸 금사월 , 얼키고 설킨 관계가 조금씩 풀어지고 파무쳐 있던 진실이 밝혀지면서 조금씩 강만후에 목을 족쇠오는 내 딸 금사월


작가 김순옥님은 이 부분을 어떻게 속시원하게 풀어 갈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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