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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32회 줄거리 금사월 강만후 만행 알리다

조원태 2015. 12. 2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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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32회 줄거리


신득예는 강만후의 만행을 알게 되어 치를 떨면 행사장을 엉망으로 만듭니다. 내 딸 금사월 32회는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또한 차마리에 대해서도 많이 화가 났는데요. 모든것을 알고 있는 차마리가 묵묵부담하고 숨기고 있었다는 것에 화가 났습니다.


한편 신득예는 찬빈에게 강만후의 비서실장을 찾아보라고 합니다. 비서실장은 강만후에 대해 알고 있을 거라 추측한것입니다.


신득예는 강만후가 신지상을 죽일까봐 장수요양병원에서 몰래 빼냅니다. 그리고 신지상이 머문 병실에 화재를 일으킵니다. 


강만후는 그 화재로 신지상이 죽었다고 믿습니다.

강만후와 오민호의 천비궁 후계자를 결정하는 자리

강만후는 천비궁 설계도라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보여줍니다. 하지만 오민호는 그것은 가까라고 하면서 보안을 위해 가짜를 만들어 두었다고 합니다. 

그런 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천비궁 노트를 보여줍니다. 그 노트에는 스승님에 각인이 찍혀 있습니다. 

다시 강만후는 천비궁의 다른 설계도를 보여줍니다. 자신들이 후계자이고 설계도는 진짜네 가짜네 하는 순간 , 강만후와 오민호를 중재하는 사람이 나타나서 천비궁 설계도는 2개이고 그 2개가 합쳐져야 한다고 합니다.


강만후는 나머지 설계도를 찾고 싶어합니다. 



금사월은 보금그룹 32주년 행사장으로 향합니다. 찬비의 신호를 받고 행사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보금그룹 32주년 행사장에서 금사월은 강만후의 만행이 녹음되어 있는 

녹음기를 보여주고 그 녹음기를 틀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전혀 동요하지 않습니다. 

강만후는 오히려 금사월을 나무랍니다.


사람들이 금사월에 말을 믿지 않자 금사월은 박준식 비서실장 병원에 누워있는 동영상을 행사장에서 실행하지만 사람들은 강만후에 권력 앞이여서 인지 전혀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강만후가 이홍도를 밀었다는 것을 봤다는 사람이 나옵니다. 장수요양병원에 있던 그 아줌마.. 그리고 한 명씩 강만후에 만행에 대한 알고 있고 지시한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강만후는 점점 난처해지고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직격타 금사월은 강만후가 두려워하는 CCTV 영상이 사람들 앞에서 실행하게 됩니다. 그 영상을 보고 강만후는 흥분을 하면 모든 것이 가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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