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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4회 김학주 한양 시노비 명나라 도피 실패

조원태 2016. 1. 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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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4회 김학주 한양 시노비 명나라 도피 실패

장영실은 장성휘에게 하직인사를 하고 김학주에게 간단 간밤에 산속에 김학주를 혼내줄 함정을 만들어 두었다 그 곳으로 김학주를 유인해야 한다 장영실은 김학주에게 지금 도말가겠다고 한다 그리고 그를 머리로 들이박는다 김학주와 그의 부하는 장영실을 뒷쫓고 장영실이 파아놓은 곳을 오게 된다


그의 부하는 장영실이 만들오 놓은 함정에 걸려 말에서 떨어진다 김학주는 그것을 보고 주위를 살피면 조심 스럽게 나아간다 하지만 이내 김학주는 장영실이 파아 놓은 덫에 걸린다 그리고 공중에 대롱대롱 메달리게 된다




장영실은 김학주에게 네가 죽인 사람을 생각하면서 있으라고 한다 그리고 네도 살려달라고 할 때가 있을 것이라 한다

장영실은 그 길로 대마도 선주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되고 대마도 선주는 수력 혼상을 보고 매우 기뻐한다 명나라 황제가 좋아하는 물건이므로 큰 이문을 남길 수 있어서 기쁜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이천이 부하들을 데리고 와서 장영실을 포박합니다 그리고 대마도 선주는 혼상을 바다에 버립니다

이천은 장영실에개 도망 노비이고 한양 시노비롶이송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장성휘의 죽음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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