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예능/장영실

장영실 장희제 태종 이방원 6회 줄거리

조원태 2016. 1. 1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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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장희제 태종 이방원 6회 줄거리


피휘란 왕이나 높은 이의 이름에 쓰인 글자를 사용하지 않는 관습


어렸을 때 장희제는 장영실을 무척이나 싫어 했습니다. 노비주제 글을 읽고 천문을 읽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장희제는 장영실을 인정하고 난 후 둘도 없는 동반자가 됩니다. 


유택상을 고려를 부활하기 위해서 태종 몰라 뒷에서 유언비어 및 고려를 세우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태종은 유택상에 마음을 읽고 있었습니다. 


태종은 이방원입니다. 지략과 천문에 능하고 매사 의심이 많은 인물입니다. 이방원은 왕이 되기위해 얼마나 많은 경쟁자들을 견제하고 제거 하면서 왔습니다.  그런 이방원 태종이 유택상에 음모를 모를일 없습니다. 


장희제는 동례에 있을 때 너무 못된 역으로 나와서 시청자로 하여금 유태상에 음모에 참여를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갔게 합니다. 


지금까지 장희제에 모습은 악역에 모습이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장희제는 실존인물이 아닙니다. 드라마에 재미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허구이기 때문에 장희제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드라마상으로 장희제는 장영실을 인정하고 난 후 천문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됩니다. 


6회 마지막 부분에서 장희제는 태종 이방원을 알현하게 됩니다. 그리고 태종 이방원은 석각이 피휘된것을 알고 있었지만 모르는 척 했습니다. 그 이유는 조선에 반기를 드는 역적을 처단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이방원 쓰~~따일~~~ 입니다. 그는 자신에 앞길을 막는 존재는 전부 제거합니다. 타협은 있을 수 없습니다. 오직 죽음뿐인것입니다.


태종은 살생부를 만들게 되고 그 곳에 적힌 사람은 제거를 하려고 합니다. 장희제는 곽수를 죽이고 바로 충녕세자에게 활을 쏩니다. 하지만 장영실이 몸으로 막아서 충녕세자는 무사하게 됩니다. 충녕세자를 죽이려고 한 것이 맞습니다. 


장희제는 유택상에게 왕상궁이 머물고 있는 지도를 받게 됩니다. 그만큼 유택상을 장희제를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충녕세자를 활로 죽이려 했으나 장영실이 몸으로 막았서 피해가 없었다는 것을 들었기 때문에 그를 신임하게 된것입니다. 


유택상은 조선을 무너뜨리고 왕상궁을 왕으로 옹립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태종 이방원에 계략입니다. 


충녕세자는 태종을 알현하러 갑니다. 그런데 태종은 충녕세자를 만나지 않고 시종에게 입성관을 줍니다. 이것은 충녕세자에게 왕을 하라는 것입니다. 

멋대로 할 것이라면 네가 다 하라는 뜻이겠지요.

이것을 본 신하와 충녕세자는 입성관을 거두옵소서라고 외칩니다. 


그리고 그날.. 조선에 반기를 뒤는 역적을 제거 하는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발톱을 감추고 있던 장희제의 배반으로... 역적은 모조리 토벌 되게 됩니다. 


충녕세자에 좋은 인상을 준 장영실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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