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예능/장영실

장영실 이천 관계 조선이천 6회 줄거리

조원태 2016. 1.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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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이천 관계 조선이천 6회 줄거리



장영실은 한양에 시노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서 이천을 만나게 되고 동례현에서 생활보단 사람답게 살게 됩니다. 


동례현에선 같은 장씨집안이 장영실을 못잡아 먹서 안달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김학주..

그렇게 나쁜 짓 하더니 안보이네요. ㅋㅋ 방출 되었나. ㅋㅋ


이천은 태종에 신임을 받고 있는 신하입니다. 


이천은 1376년 ~ 1451년 11월 8일 

조선 세종 대에 활약한 무신이자 행정가, 과학자입니다.

고려말기 권문세족 서원 염씨 제신의 외손자이고 1393년에 음서로 천거되어 18세의 나이로 별장에 임명되었고 1402년에 무과에 급제를 합니다. 


그야말로 엘리트입니다. 무술, 지략 골고루 갖춘 사람입니다. 중국의 삼국지 인물로 표현하자만 조자룡 + 서서  대단한 인물인것입니다.


장영실은 천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인지 극중 나오는 인물들이 천문에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석구 빼공 ㅋㅋ

이천은 오랜 연구 끝에 천문학 기구인 대간의. 소간의. 혼의.앙부일구.자격루등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화포를 만드는 등 과학 발전에 큰 이바지를 한 인물입니다 



이천은 드라마 장영실이 시작을 하고 태종 이방원이 구식례로 고심하고 있을 때 장성휘가 동례현에서 일식이 있는 것을 맞추었다고 알려준 사람입니다. 그래서 태종은 장성휘가 한가위 보름에 월식이 있을 것이라는 말을 믿고 구식례를 하지만 달이 세성을 먹는 바람에 월식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6회시작부터 납치되는 장영실을 구하기 위해 이천이 나타납니다. 김학주나 장희제였으니 오히려 가서 죽였을지도. . 

동례현에서 사람같지 않은 천한 노비로 학대 받는 장영실을 보고 마음이 아팠는데, 한양에 오게 되어. 조금은 사람같이 사는 장영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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