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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충녕세자 장희제 소현웅주 만남 6회 줄거리

조원태 2016. 1. 1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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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충녕세자 장희제 소현웅주 만남 6회 줄거리



장영실은 조선에 과학자이자 천문학자입니다. 하지만 노비 신분입니다. 

장영실이 노비인 이유는 어머니가 기생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장영실이 노비라른 근거 자료는 어느 곳에도 없습니다. 추측입니다. 어머니가 기생이기 때문에, 기생은 노비신분입니다.


장희제는 충녕세자를 죽이기 위해 활을 쏘지만 장영실이 몸으로 밖에서 실패하게 됩니다. 


장영실은 저잣거리에 있다고 소현옹주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석구가 망가뜨린 노리개를 목각을 하여 다시 만들어줍니다. 그것을 본 소현옹주..


어릴적 장영실 음봉을 생각하게 됩니다. 소현옹주가 동례현에 있을 때 장영실과 조금 인연이 있었습니다.


충녕세자는 자신을 구한 영실을 초대합니다. 소현옹주가 직접 가서 장영실을 데리고 오고 오면서 자신이 가연아씨라는 것을 말하게 됩니다. 

석구가 망가뜨린 노리개는 소현옹주가 만든 것입니다.


이렇게 장영실, 소현옹주, 충녕세자, 장희제는 한 자리에 모이게 되고 천문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여기서 장희제는 충녕세자에게 장영실이 천문에 능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과부인 소현옹주


장영실은 자신이 노비신분으로 세자 앞에서 밥을 먹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지. 밥을 먹으면서도 웃습니다. 동례현에선 있을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장영실이 알고 있는 천문에 대해 듣고 매우 기뻐하는 충녕세자


이 대화에서 장영실은 사람들이 잘 못 알고 있는 것을 알려줍니다. 유성우

조선시대엔 유성우가 내리면 불길한 증조라고 생각했지만 장영실은 주기적으로 같은 날에 유성우가 내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북극성의 위치가 변한것도 봤다고 말을 합니다.

또한 해때문에 정오는 오차가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해시계에 오차에 대해 매우 궁금해했던 충녕. 

장영실에 이말을 듣고 매우 기뻐하게 됩니다.  

장영실과 세종에 만남...첫만남에서 충녕(세종)은 장영실에게 깊은 벗에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격물에 능하고 백성이 배불리 먹고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은 것이 충녕(세종)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유성우가 내리는 날. 다시 와영정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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