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만 남일호 부자 만행 과잉 증후군 리맴버 아들의 전쟁 13회 줄거리 우리나라 속담에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남일호는 일호 그룹을 세우기 위해 대기업이 할 수 있는 최대한에 갑질을 하며 영세기업들을 잡아먹으면서 군림했습니다 그야말로 대기업에 갑질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소비자를 위한 정책으로 가족같은 분위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런 기업에 가족같은 분위기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라는 것입니다 가족이니 회사는 집 고로 퇴근을 하면 안되죠 남일호는 일호그룹을 위해 살인교사 부정해위 비자금 뇌물등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했습니다 또한 찌질이 분노조절장애 남규만에게 자신의 능력 과잉만행증후군을 전수하였습니다 남규만은 광만행증후군 전승자로써 그의 아버지보다 엄청는 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