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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5회 줄거리 박민영(이인아) 남궁민(남규만) 재회

조원태 2015. 12. 2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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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5회 줄거리 박민영(이인아) 남궁민(남규만) 재회


리멤버 아들의 전쟁 5회 박민영(이인아)는 일호 생명 부사장 강만수의 피해자 김하나의 사건을 맡게 되고 일호생명안으로 들어가 여직원들에게 강만수에 대한 자료를 모으기 시작합니다. 


4년 전 일호생명 남궁민(남규만)에 의해 전광렬(서재혁)이 어울하게 사형선고를 받고 교도소에 수감 중이기 때문, 그의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 재판을 맡게 되는 거죠.


유승호(서진우)와 목적은 같으나 방식이 다르죠. 유승호(서진우)은 직접적으로 일호그룹과 인연이 되려고 하고 박민영(이인아)는 일호그룹에 반대입장에서 피해자들을 도와줌으로 일호그룹을 견제하려고 합니다.




일호생명 여직원을 상대로 자료를 조사하고 박민영(이인아)는 엘레베이터를 타게 되는데 그 때 남궁민(남규만)이 그 엘레베이터를 타게 됩니다.


남궁민(남궁건)은 박민영(이인아)를 모르지만 박민영(이인아)는 그를 알고 있습니다. 

그 순간 박민영(이인아)의 몸은 얼음장같이 굳어버리고 4년전 그 일이 생각나기 시작합니다. 그 두려움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록 박민영(이인아)를 압박해 오고 있습니다.


남궁민(남규만)은 엘리베이터에세 내릴 때 박민영(이인아)을 살짝 쳐다보고 웃으면서 내리게 됩니다.


박민영(이인아), 신임 검사로써 거대 그룹 일호그룹을 상대로한 피해자 변호를 맡는 것도 쉽지 않지만 일호 그룹 , 일호로펌에는 지금까지 딱 한번 재판에서 진 승률 99% 박성웅(박동호)가 있습니다. 


박성웅(박동호)가 마음 먹고 이 재판을 이기려고 하면 신임 검사인 박민영(이인아)는 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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