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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5회 줄거리 남궁민(남규만) 유승호(서진우) 기억

조원태 2015. 12. 2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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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5회 줄거리 남궁민(남규만) 유승호(서진우) 기억 


리멤버 아들의 전쟁 


남궁민(남규만)은 박성웅(박동호)에게 일호생명 부사장에 변호를 맡으라고 하고 그 재판을 지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번 해봤으니 더 잘 할 수 있지 안느냐고 비꼬드시 말을 합니다. 그런 남궁민(남규만)의 말을 듣고 박성웅(박동호)는 착잡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박성웅(박동호)가 남궁민(남규만)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부사장 강만수의 변호사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남궁민(남규만)은 다 차려놓은 밥상도 못 먹는다고 검사측에 대해 안타까움을 내비칩니다. 



박성웅(박동호)이 강만수를 변호하는 사람이 남궁민(남규만)도 잘 아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 사람은 전광렬(서재혁)에 아들 유승호(서진우)라고 합니다. 


남궁건(남규만)은 흠칫 놀라지만 전혀 모른다는 표정으로 내가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 사람도 있냐고 합니다.


이렇게 되어 남궁건(남규만)은 그 옛날, 자신이 누명을 씌워서 사형선거를 받게 된 유승호(서진우)에 존재를 알게 됩니다. 


박성웅(박동호)는 남궁민(남규만)에게 그 재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남궁건(남규만)이 가지고 있는 동영상 자료만 얻을 수 있다면 전광렬(서재혁)은 교도소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유승호(서진우)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그의 곁으로 갈 것입니다.


박성웅(박동호)의 마지막 말.. 아직 재판이 끝나지 않았다. 그 말에 남궁민(남규만)은 박성웅(박동호)를 쳐다보게 됩니다. 그 때 남궁민(남궁건)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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