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29회 무명의 정체 할머니 전미선 연향 적룡과 관계 줄거리

육룡이 나르샤 29회 줄거리 무명의 정체 전미선 연향 적룡과 관계

육룡이 나르샤에선 우리들이 알아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명 그리고 전미선 연향에 정체입니다. 

지난 과거 연향은 채소를 다듬다가 척가를 만나게 되는데요. 척가에게 못 보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자꾸 눈에 밟히는 존재.. 연향과 적룡 그리고 길선미가 정중히 대하는 할머니..

이 할머니가 무명일까요? 고려는 불교 입니다. 왕건이 고려를 건국하기 전 궁예(미륵사)는 부처를 믿었고 미륵사에 따라서 나라를 세웁니다. 무명은 종교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명은 고려를 원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고려는 불교이지요.

이 할머니는 종교에 신내림을 받아서 연향, 적룡, 길선미, 육산등을 조정하면서 일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할머니가 비극사 적룡이 친분있게 지내는 것이 힌트일 수 있습니다.

무명은 부처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무명, 이름이 없는자, 주모자 무진 , 이름이 없는자 사라지지 않으리니

실제로 볼 수 있는 존재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는 육룡이 나르샤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우리는 무명에 존재를 찾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무명을 찾으려면 전미선 연향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알아야 합니다. 분명한것은 척가보다 전미선 연향이 더 위헤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길선미는 무명에 제일가는 무사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