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신입사원이 월세가 아까워서 트럭을 개조하여 주차장에서 생활한다네요.
구글 신입사원이 월세가 아까워서 트럭을 개조하여 주차장에서 생활한다네요. 구글이면. 신입사원 연봉이면.. 직원을 위한 부대시설이 어마어마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월세가 아깝다니. 월급은 많이 받아도 정부 정책이 국민에게 준 월급을 다시 회수해가는 정책이니.. 월급을 많이 줘도 . 살기 힘든가보네요. 단칸방 월세가 250만이라면... 이 기사를 보고 생각나는 것은 미국 사람도 돈을 아끼고 저축하려고 하나보네요.. 출처 :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1&aid=0007935450&sid1=104&date=20151022&ntype=MEMORANKING